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홈/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 (문단 편집) == 결과론: 이전 세대와의 비교 == 일단 이전 세대에도 도감 관련 절차는 완벽하지는 못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 3세대: 포켓몬 타노스의 원조였다. 허나 데이터로는 존재하고 있었으며 루비/사파이어 이후 콜로세움과 선풍루기아, 파레리그, 에메랄드를 통해 환포를 제외한 모든 포켓몬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해 주었다. 파레리그는 바로는 안되지만 콜로세움이나 선풍루기아를 통해 도감외 포켓몬 플레이가 가능하다. * 4세대: 레지기가스 등 특수 사례[* 사설 배포를 이용하면 3세대 팩 없이도 배포 레지기가스를 입수할 수 있으며, 이 레지기가스로 PT에서 레지삼형제를 모두 포획할 수 있다.]는 있지만 4세대 게임만으로 대부분의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특히 Pt, HGSS만으로 몬냥이 계열, 스컹탱크 계열, 레지시리즈, 환상의 포켓몬을 제외한 모든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역시 도감외 포켓몬 플레이가 가능하다. * 5세대: 5세대 게임만으로는 환포를 제외한 전국도감을 완성할 수 없지만(드림월드 포함) 데이터가 있어서 연동을 할 경우 전 포켓몬을 얻을 수 있었다.[* Pt, HGSS, B2W2만으로 환상의 포켓몬을 제외한 모든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엔딩을 본 소프트가 있다면 그걸 통해 도감 외 포켓몬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하다. * 6세대: 말 할 필요도 없다. 자체로도 전국도감 완성이 가능하다. 포켓몬 뱅크를 통해 도감 외 포켓몬 플레이가 더 쉬워졌으며, '''6세대 소프트웨어 4종이 모두 있으면 전국도감 완성이 가능하다'''. * 7세대: 역시 7세대 게임만으로는 환포를 제외한 GTS 포켓몬 항목 리스트(전국도감 삭제로 대체)를 채울 수 없으나, 데이터 자체는 모두 수록되어 있어 번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상기한 세대는 전부 전국도감을 채울 순 없어도 플레이 자체는 가능했으며, 모험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 올드 팬들을 만족시키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결국 8세대는 모든 종류의 포켓몬이 8세대 내에서 등장하지 못하고 '''데이터 자체가 없는 최초의 게임'''이 되었다. 물론 포켓몬의 절대량은 감안해야겠지만, 무려 64800원이나 받아먹는 AAA급 게임이, 그것도 그래픽도 다른 AAA급과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의 근간이나 다름없는 포켓몬을 제 멋대로 깎아내렸다는 점에서 게임프리크의 태업은 굉장히 심각한 것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